웹진 <비유>에 짧은 동화 한 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fac.or.kr/literature/#/html/epi_view.asp?cover_type=VWCON00002&cover_idx=151&epi_idx=1063
실하거나 부실하거나 발표하는 작품들도 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공부의 결실들이니,
부끄러운 이 사실을 알리면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숙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웹진 <비유>에 짧은 동화 한 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fac.or.kr/literature/#/html/epi_view.asp?cover_type=VWCON00002&cover_idx=151&epi_idx=1063
실하거나 부실하거나 발표하는 작품들도 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공부의 결실들이니,
부끄러운 이 사실을 알리면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숙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선생님 시집 <옆방의 부처>출간
寂淸和敬, 22/07/27, 서울학숙(學塾) 대청소 안내
인문학도를 위한 科學史 강좌 (숙인 유재)
알베르 까뮈의 <정의의 사람들>
金翅講/ 思想家 講讀(1), F. Nietzsche
寂淸和敬, 2022/11/19, 숙인재 대청소
寂淸和敬, 2022/05/21 숙인재 대청소 안내
79회 속속 언시 공지
동화 <바지락>
'고전한문강독' 등의 교재 변경
東庵 講讀 예비모임/ 2024년 1월 12일(금) 오후 4시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출간
89회 속속 언시 공지
“할머니 이것 내 거야.”
스스로 캔 바지락을 작은 바구니에 담아 든 한나의 말에 미소가 돋습니다.
"내 거야 !" 라고 말한다 해도,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유쾌한 자리를 상상하게 되어요.
선배, 공부의 결실을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