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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호이나키의 표현처럼,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리가 미술관에서 찬탄해 마지 않는 장려한 작품의 창조에 대해 얘기할 때와 같은 기분으로 얘기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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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2.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3. 연못 補修

  4.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5.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6.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7. 의문형의 길,

  8.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9.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0. 인생의 고통

  11. 일상의 낮은 자리로

  12. 입식 의자 소식,

  13. 입식 준비 中

  14. 자본과 영혼

  15. 장소화

  16. 장숙 정원의 스투파

  17.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8. 적청화경(寂淸和敬)

  19. 제1회 장독포스터

  20. 조금은 이상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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