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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장숙에서 김장을 하진 못하였지만 옆동네 (풍세면)의 김장으로 풍성한 가을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농사지은 채소들로 수육과 배추 된장국 그리고 시금치 나물, 무우 파래 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공자님 曰 : 보잘 것 없는 음식과  누추한 집에도 만족하고 여전히 즐거워한다면 그는 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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