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 뷰어로 보기

2023.02.19 19:02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찔레신

조회 수 18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3.02.18 147회 속속 _ 18.jpg

Prev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2021.12.16by 는길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Next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2023.02.19by 찔레신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

?
수잔 2023.02.20 12:57

매헌 선배가 가지런히 놓은 그릇들이 푸른 빛을 띠고 있었습니다.

댓글
?
梅仚 2023.02.20 13:15

수잔의 곱게 바라보는 마음이 담겨 일상의 모습도 근사합니다. 잘 담아주시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효신 2023.02.20 13:52

사물을 너머 존재를, 존재를 너머 정신을, 보여주는 것을 너머 닿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댓글

속속을 마치고 茶房에서

Date2018.10.18 By시란 Views329

Read More
손,

Date2020.05.25 By희명자 Views198

Read More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Date2021.12.16 By는길 Views1299

Read More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89

Read More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87

Read More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82

Read More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Date2023.02.20 By찔레신 Views270

Read More
숙인재의 정원

Date2022.04.28 By燕泥子 Views203

Read More
시간

Date2018.10.23 By토우젠 Views337

Read More
시독40회

Date2020.01.17 By遲麟 Views241

Read More
시독밥상

Date2019.12.16 By희명자 Views248

Read More
식사 명구(名句)

Date2020.04.16 By희명자 Views161

Read More
신

Date2019.02.17 By형선 Views186

Read More
신(神)은,

Date2022.01.05 By지린 Views1342

Read More
실습(實習)

Date2022.07.26 By는길 Views133

Read More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Date2023.04.13 By수잔 Views316

Read More
아득한 곳을 향해

Date2018.11.26 By형선 Views296

Read More
아름다운 것은

Date2018.12.09 By현소자 Views353

Read More
어둠을 깨치다

Date2020.12.15 By효신 Views162

Read More
어떤 실험, 혹은 실천

Date2019.08.17 By형선 Views246

Read More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