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03.06 21:57

'오해를 풀지 않는다'

조회 수 4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림2.png



오해들과 대적해서 그 가시들을 삼킬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인식론이나 대화의 문제, 심지어 관계의 문제도 아니다. 
그 속이 하아얗게 변할 정도로 속을 비우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의 삶이, 
차분한 집중의 삶이 가능한가를 묻는 일이다. 비울 때에야 비로소 생기는 
하얀 것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일이다. 

(<집중과 영혼>, 574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1 file 遲麟 2019.04.26 462
46 49회 속속 1 file 遲麟 2019.04.23 410
45 자본과 영혼 3 file 遲麟 2019.04.16 498
44 '사람의 일이다' 2 file 형선 2019.04.15 455
43 孰人의 장소 2 file 형선 2019.04.14 425
42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file 형선 2019.04.07 510
41 봄맞이 대청소3 file 형선 2019.04.02 450
40 봄맞이 대청소2 file 형선 2019.04.01 427
39 봄맞이 대청소1 file 형선 2019.03.31 434
38 강연장 file 형선 2019.03.24 466
37 2019년 3월 16일 속속, file 遲麟 2019.03.18 413
36 藏孰의 봄, 봄 file 형선 2019.03.17 440
35 被褐懷玉 file 형선 2019.03.11 436
» '오해를 풀지 않는다' file 형선 2019.03.06 499
33 2019년 3월2일 속속 1 file 遲麟 2019.03.04 467
32 2019년2월23일, 쪽속 1 file 遲麟 2019.02.25 455
31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file 찔레신 2019.02.19 522
30 2월16일 속속 file 遲麟 2019.02.18 458
29 file 형선 2019.02.17 460
28 入春 2 토우젠 2019.02.12 510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