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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많으니 책이고, 사람은 많으니 사람이며, 의견도 많으니 의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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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为书多所以是书,因为人多所以是人,意见也多所以是意见。

-本は多いから本で、人は多いから人で、意見も多いから意見なのだ。

-Books are books because there are many, people are people because there are many, and opinions are opinions because there are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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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1 file 찔레신 2024.01.08 1713
111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435
110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378
109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file 찔레신 2023.05.14 351
108 '闇然而章' 복습 (11~20회) 2 찔레신 2023.04.16 260
107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364
»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373
105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383
104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382
103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609
102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405
101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370
100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354
99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391
98 Max Weber (1-17/계속) 찔레신 2022.11.13 326
97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357
96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381
95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423
94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449
93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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