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길.jpg


선생님께서 내신 길을 따라서 걷는

산책길, 정신이 자라는 길, 공부(功扶)에 순명하는 길,

그리고 존재의 거대한 역사 속에서 존재들에게 기억되는 길을 걷는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자신도 모르게 '비평'이 되고, '동무'가 되고, '희망'이 되어가는 이들과 함께 앞서고 뒤서며.

 

"등록(登錄) 하기 어려운 앎이나 행함은 운명적이며, 이미 복()을 얻었으므로 스스로 좁아진다."

(오래전 선생님의 블로그 글, '길은 좁다'에서 발췌)





* 밀양 보속의 (일부) 필기 내용을 정리하였어요. 필요한 숙인은 제게 문자 연락 주세요. 메일로 공유하겠습니다.




  1. 89회 속속

    Date2020.11.19 By유주 Views145
    Read More
  2. 90회 속속

    Date2020.12.09 By侑奏 Views122
    Read More
  3. 91회 속속

    Date2020.12.18 By侑奏 Views130
    Read More
  4. 9회쪽속

    Date2019.05.28 By遲麟 Views167
    Read More
  5. Ein alter Hase

    Date2023.03.27 By효신 Views159
    Read More
  6.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Date2023.01.19 By찔레신 Views238
    Read More
  7. Smombie

    Date2018.10.25 By찔레신 Views309
    Read More
  8. without haste, without rest

    Date2021.04.14 By효신 Views187
    Read More
  9. [속속-들이] 041-578-6182

    Date2021.03.29 By희명자 Views172
    Read More
  10.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Date2020.12.24 By희명자 Views198
    Read More
  11.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Date2020.12.09 By희명자 Views161
    Read More
  12. [영도커피] roasting

    Date2020.02.12 By희명자 Views383
    Read More
  13.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Date2019.04.26 By遲麟 Views218
    Read More
  14.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Date2019.12.10 By희명자 Views288
    Read More
  15.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Date2023.04.08 By는길 Views187
    Read More
  16.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Date2022.08.14 By燕泥子 Views183
    Read More
  17. 今古覺不二

    Date2023.01.21 By찔레신 Views180
    Read More
  18. 入春

    Date2019.02.12 By토우젠 Views247
    Read More
  19. 天安 장숙

    Date2019.07.04 By형선 Views255
    Read More
  20. 孰人의 장소

    Date2018.12.24 By형선 Views2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