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수잔>
151회 속속의 저녁은 색깔이 넘 아름다웠던 연어 샐러드와 카레 그리고 미소 된장국이었습니다.
우리 중 더 많은 사람들이 금보다 음식과 환호와 노래를 소중히 여기면 더 즐거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If more of us valued food and cheer and song above hoarded gold , it would be a merrier world - J..R. Tolkien


<사진- 수잔>
151회 속속의 저녁은 색깔이 넘 아름다웠던 연어 샐러드와 카레 그리고 미소 된장국이었습니다.
우리 중 더 많은 사람들이 금보다 음식과 환호와 노래를 소중히 여기면 더 즐거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If more of us valued food and cheer and song above hoarded gold , it would be a merrier world - J..R. Tolk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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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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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20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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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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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3.21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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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alter 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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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3.27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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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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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06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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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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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3.04.08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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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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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4.13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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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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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24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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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16) 15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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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3.04.25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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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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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5.25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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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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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6.03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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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상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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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6.11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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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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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동암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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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0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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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볕뉘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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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5 | 662 |
| 30 | 짜장!! 양념입니다. 1 | 孰匪娘 | 2024.03.25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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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속속_ 去華存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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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04.16 | 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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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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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4.05.23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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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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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4.08.19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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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翅庵,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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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10.14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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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가을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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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11.06 |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