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잔>
151회 속속의 저녁은 색깔이 넘 아름다웠던 연어 샐러드와 카레 그리고 미소 된장국이었습니다.
우리 중 더 많은 사람들이 금보다 음식과 환호와 노래를 소중히 여기면 더 즐거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If more of us valued food and cheer and song above hoarded gold , it would be a merrier world - J..R. Tolkien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
懷玉 | 2023.04.25 | 505 |
| 247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효신 | 2023.04.24 | 540 |
| 246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686 |
| 245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537 |
| 244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554 |
| 243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555 |
| 242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
수잔 | 2023.03.21 | 395 |
| 241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533 |
| 240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463 |
| 239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찔레신 | 2023.02.19 | 472 |
| 238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439 |
| 237 |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7
|
윤경 | 2023.02.19 | 450 |
| 236 |
146회 속속(2023.02.04.) 후기
|
윤경 | 2023.02.17 | 305 |
| 235 |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
懷玉 | 2023.02.13 | 304 |
| 234 |
겨울 장숙행, 서산 웅도
1
|
는길 | 2023.02.13 | 456 |
| 233 |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
懷玉 | 2023.01.25 | 402 |
| 232 |
145회 속속(2023.01.07.)
|
윤경 | 2023.01.25 | 380 |
| 231 |
今古覺不二
|
찔레신 | 2023.01.21 | 390 |
| 230 |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
찔레신 | 2023.01.19 | 573 |
| 229 |
144회 속속(2022/12/24)
|
윤경 | 2023.01.07 | 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