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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17:29

<혼불>(1),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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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1),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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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guage Game>을 교재로 삼아 3회 정도 공부한 다음에는 최명희의 <혼불>(1)을 읽습니다. 문학이 인문학의 기본이라고 하였지만, 좋은 문학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감성을 정화, 심화, 재생하는 것은 뺄 수 없는 공부의 일환입니다. 이 감성을 통해 아름다움과 놀라움, 스타일과 그 아우라, 글의 몸과 결, 그리고 곡진하고 풍성한 글이 만드는 마음의 길을 염탐하고 향수(享受)할 수 있습니다. 미리 구해서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낯선 낱말을 찾아 익히고, 좋은 문장을 적바림하면서 암기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른 세상 속을 살아가는 여인들의 삶을 공감하고, 비평하며, 또 스스로 자신의 삶 속으로 통합(Aufhebung)시켜 보기 바랍니다.

 


  1. <쪽속&gt(26);, 보강 (마감)

  2. <쪽속>(11회), 2019년 8월 17일(토)

  3. <쪽속>(12회), 2019년 9월 28일(토)

  4. <쪽속>(13회), 2019년 10월 26일(토)

  5. <쪽속>(14회), 2019년 11월 23일(토)

  6. <쪽속>(15회), 2019년 12월 2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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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쪽속>(17회), 2020년 2월 22일(토)

  9. <칸트의 생애와 사상>

  10. <한글의 탄생>(ハングルの誕生)

  11. <한글의 탄생>(ハングルの誕生) ~3장까지의 공부

  12. <현장법사>

  13. <혼불>(1), 최명희

  14. <홍대용>

  15. <황금가지, The Golden Bough>(1890, James George Frazer)

  16. (내)길속글속 (147회)/ 2023/02/18

  17. (내)길속글속(145회), 20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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