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4.01.04 17:29

<혼불>(1), 최명희

조회 수 1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혼불>(1), 최명희



 

다운로드.jpg


<The Language Game>을 교재로 삼아 3회 정도 공부한 다음에는 최명희의 <혼불>(1)을 읽습니다. 문학이 인문학의 기본이라고 하였지만, 좋은 문학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감성을 정화, 심화, 재생하는 것은 뺄 수 없는 공부의 일환입니다. 이 감성을 통해 아름다움과 놀라움, 스타일과 그 아우라, 글의 몸과 결, 그리고 곡진하고 풍성한 글이 만드는 마음의 길을 염탐하고 향수(享受)할 수 있습니다. 미리 구해서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낯선 낱말을 찾아 익히고, 좋은 문장을 적바림하면서 암기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른 세상 속을 살아가는 여인들의 삶을 공감하고, 비평하며, 또 스스로 자신의 삶 속으로 통합(Aufhebung)시켜 보기 바랍니다.

 


  1. 100회 <속속>, 별강-심포지움/ '<장숙>의 공부론'

  2. (외)길속글속(156회), 2023/06/24

  3. (외)길속글속(152회), 2023/04/29

  4. (외)길속글속 (148회)/ 2023/03/04

  5. (내)길속글속(151회), 2023/04/15

  6. (내)길속글속(150회)/ 2023-04-01

  7. (내)길속글속(149회), 2023/03/18

  8. (내)길속글속(146회), 2023/02/04

  9. (내)길속글속(145회), 2023/01/7

  10. (내)길속글속 (147회)/ 2023/02/18

  11. <황금가지, The Golden Bough>(1890, James George Frazer)

  12. <홍대용>

  13. <혼불>(1), 최명희

  14. <현장법사>

  15. <한글의 탄생>(ハングルの誕生) ~3장까지의 공부

  16. <한글의 탄생>(ハングルの誕生)

  17. <칸트의 생애와 사상>

  18. <쪽속>(17회), 2020년 2월 22일(토)

  19. <쪽속>(16회), 2020년 1월 18일(토)

  20. <쪽속>(15회), 2019년 12월 21일(토)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