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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영의 그 다음 교재는 <밤이 선생이다>(황현산)입니다. 

미리 준비하기 바랍니다. 

이 교재부터는 '낭영'이라는 꼭지를 '낭독(朗讀)과 비평(批評)'으로 고치며 줄여 '낭비(朗批)'라고 부릅니다.  

이름대로 비평을 강화하고, 시간도 65분으로 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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