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직 어리고 작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
그간의 배움에 대해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숙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첫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직 어리고 작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
그간의 배움에 대해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숙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89회 속속 언시 공지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출간
東庵 講讀 예비모임/ 2024년 1월 12일(금) 오후 4시
'고전한문강독' 등의 교재 변경
동화 <바지락>
79회 속속 언시 공지
寂淸和敬, 2022/05/21 숙인재 대청소 안내
寂淸和敬, 2022/11/19, 숙인재 대청소
金翅講/ 思想家 講讀(1), F. Nietzsche
알베르 까뮈의 <정의의 사람들>
寂淸和敬, 22/07/27, 서울학숙(學塾) 대청소 안내
인문학도를 위한 科學史 강좌 (숙인 유재)
선생님 시집 <옆방의 부처>출간
통신표(6)/ 2023-02-21
낭시경
藏孰士 학위 과정
孰人猛進(1)/ 방식 (1-4)
精而熟에 관해서
金翅講/ 漢文과 다른 마음의 길(1)
장숙 대청소 안내,
‘어리고 작은’ 그래서 과대하고 거친 것들을 멈춰 서게 할 선배의 이야기와 어서 연결되고 싶어요.
투명하고 맑고 깊은 공부의 언어를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