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후학들의 글과 말을 흠뻑 누린 밤이었다. 제 운명과 재능과 흠결을 안고, 각자 제 걸음걸이의 책임이 물어오는 곳으로 이동해갈 것이다. 그 미래의 자리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며 개입이고 과보일 것이니, 그것을 미리 알아 흠칫, 제 운신을 다시 기약하는 자는 복될 것이다.
金翅庵, 청소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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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속에서 얻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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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5.07.15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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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粗茶 食淡饭(6), 187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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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 | 2025.07.1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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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거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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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5.06.2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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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粗茶 食淡饭(5), 186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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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 | 2025.06.22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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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粗茶 食淡饭(4), 185회 속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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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 | 2025.06.0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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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粗茶 食淡饭(3), 184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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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5.05.20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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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 학교의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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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5.05.19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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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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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5.05.07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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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粗茶 食淡饭(2), 18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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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 | 2025.05.05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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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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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5.04.29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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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암, 베란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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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5.04.17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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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粗茶 食淡饭(1), 182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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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 | 2025.04.14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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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니가 좋아요> 책마치 풍경(173회 속속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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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11.18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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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가을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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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11.06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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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翅庵,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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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10.14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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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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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4.08.19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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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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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4.05.23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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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속속_ 去華存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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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04.16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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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볕뉘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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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5 | 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