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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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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속속,
1 ![]() |
遲麟 | 2019.06.17 | 171 |
56 |
차라리 영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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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6.07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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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일 속속(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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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6.05 | 137 |
54 |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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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5.28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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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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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5.28 | 168 |
52 |
5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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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5.20 | 185 |
51 |
속속 50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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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자 | 2019.05.07 | 194 |
50 |
50회 속속, 꽃과 수박과 반 걸음(跬步)
1 ![]() |
遲麟 | 2019.05.07 | 251 |
49 |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 ![]() |
형선 | 2019.05.01 | 248 |
48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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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27 | 335 |
47 |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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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4.26 | 218 |
46 |
49회 속속
1 ![]() |
遲麟 | 2019.04.23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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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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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4.16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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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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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15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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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人의 장소
2 ![]() |
형선 | 2019.04.14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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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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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7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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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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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2 | 187 |
40 |
봄맞이 대청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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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1 | 197 |
39 |
봄맞이 대청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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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31 | 186 |
38 |
강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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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24 | 227 |
그때 나는 내 몸이 나무들과 나 사이의 공기처럼 투명해진 기분이 들었고, 투명한 몸 안의 심장에서 샘물 같은 것이 콸콸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때 한참이나 죽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서 있었다.
이시이 모모코 <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