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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3:08

'사람의 일이다'

조회 수 20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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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遲麟 2019.04.15 20:39
    내가 울타리 너머를 구경하면서 우리 집에도 대숲이 있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
    이시이 모모코,<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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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遲麟 2019.04.16 09:24
    그러나 어머니와 딸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만 할 뿐 서로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다.
    이시이 모모코, <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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