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寂敬은 주로 단전-감각화에 치중해서 훈련하고, 반드시 愼獨, 經行과 연동시켜야 합니다. 낮아지는 게, 그곳으로 찾아가는 게 이치입니다.
2. 服氣法은 특별히 가성비가 좋은 기법이니 꾸준히 행하기 바랍니다.
3. 周天術은 정성을 들이는 게 요령이므로, 허투루 흉내만 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禹步는 제사와 같은 실천의 메타포입니다. 祭如在, 하는 것처럼,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시늉입니다.
1. 寂敬은 주로 단전-감각화에 치중해서 훈련하고, 반드시 愼獨, 經行과 연동시켜야 합니다. 낮아지는 게, 그곳으로 찾아가는 게 이치입니다.
2. 服氣法은 특별히 가성비가 좋은 기법이니 꾸준히 행하기 바랍니다.
3. 周天術은 정성을 들이는 게 요령이므로, 허투루 흉내만 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禹步는 제사와 같은 실천의 메타포입니다. 祭如在, 하는 것처럼,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시늉입니다.
유재통신(1) 포스트포드주의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의식
영국의 교통문화: Systemic Flexibility & Mutual Respect
端甫鉢文(1)
속속四術, 요령
더욱 위험해질 敢(堪)而然 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지린 선배, 신현이 작가의 <첫 북토크>
174회 속속] 결석자의 숙제
속속 결석을 글로 대신하며
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동학들에게,
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164회, 角端飛話 (1-6/계속)
한국어의 기원, 遼河문명, 그리고 한국 상고사의 과제
4月 동암강독
寂周經, 혹은 몸공부에 대하여 (1-6)
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訓民正音, 혹은 세종의 고독 (1-5)
161회 속속 낭영과 NDSL사이] 짧은 베트남 여행기 -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