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5.01.01 21:36

속속四術, 요령

조회 수 4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寂敬은 주로 단전-감각화에 치중해서 훈련하고, 반드시 愼獨, 經行과 연동시켜야 합니다. 낮아지는 게, 그곳으로 찾아가는 게 이치입니다. 

2. 服氣法은 특별히 가성비가 좋은 기법이니 꾸준히 행하기 바랍니다.

3. 周天術은 정성을 들이는 게 요령이므로, 허투루 흉내만 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禹步는 제사와 같은 실천의 메타포입니다. 祭如在, 하는 것처럼,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시늉입니다. 


  1. 오래된 컬러링

    Date2025.05.27 By독하 Views198
    Read More
  2. 인사동 강연, 개념으로 길을 열고, 시(詩)로써 누리다

    Date2025.04.24 By는길 Views243
    Read More
  3. 經行을 해야 비로소 숙인입니다 (1-5)

    Date2025.04.15 By찔레신 Views461
    Read More
  4. 유재통신(1) 포스트포드주의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의식

    Date2025.04.09 By유재 Views284
    Read More
  5. 영국의 교통문화: Systemic Flexibility & Mutual Respect

    Date2025.03.07 By늑대와개의시간 Views359
    Read More
  6. 端甫鉢文(1)

    Date2025.02.24 By찔레신 Views336
    Read More
  7. 속속四術, 요령

    Date2025.01.01 By찔레신 Views434
    Read More
  8. 더욱 위험해질 敢(堪)而然 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Date2024.12.23 By늑대와개의시간 Views442
    Read More
  9. 2024년 12.14일 ‘벽’ 발제

    Date2024.12.13 By벨라 Views247
    Read More
  10. 지린 선배, 신현이 작가의 <첫 북토크>

    Date2024.12.03 By는길 Views421
    Read More
  11. 174회 속속] 결석자의 숙제

    Date2024.11.17 By유재 Views362
    Read More
  12. 속속 결석을 글로 대신하며

    Date2024.10.18 By如一 Views367
    Read More
  13. 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Date2024.10.07 By유재 Views389
    Read More
  14. 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Date2024.08.22 By유재 Views563
    Read More
  15. 동학들에게,

    Date2024.08.07 By는길 Views737
    Read More
  16. 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Date2024.07.08 By유재 Views536
    Read More
  17. 164회, 角端飛話 (1-6/계속)

    Date2024.06.03 By찔레신 Views631
    Read More
  18. 한국어의 기원, 遼河문명, 그리고 한국 상고사의 과제

    Date2024.05.23 By찔레신 Views663
    Read More
  19. 4月 동암강독

    Date2024.05.21 By는길 Views548
    Read More
  20. 寂周經, 혹은 몸공부에 대하여 (1-6)

    Date2024.05.16 By찔레신 Views61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