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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강연, 개념으로 길을 열고, 시(詩)로써 누리다
2
는길
2025.04.24
83
310
經行을 해야 비로소 숙인입니다 (1-5)
찔레신
2025.04.15
301
309
유재통신(1) 포스트포드주의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의식
1
유재
2025.04.09
244
308
영국의 교통문화: Systemic Flexibility & Mutual Respect
늑대와개의시간
2025.03.07
318
307
端甫鉢文(1)
찔레신
2025.02.24
310
306
속속四術, 요령
찔레신
2025.01.01
416
305
더욱 위험해질 敢(堪)而然 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4
늑대와개의시간
2024.12.23
404
304
2024년 12.14일 ‘벽’ 발제
벨라
2024.12.13
235
303
지린 선배, 신현이 작가의 <첫 북토크>
1
는길
2024.12.03
397
302
174회 속속] 결석자의 숙제
유재
2024.11.17
339
301
속속 결석을 글로 대신하며
如一
2024.10.18
348
300
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유재
2024.10.07
364
299
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2
유재
2024.08.22
541
298
동학들에게,
2
는길
2024.08.07
707
297
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3
유재
2024.07.08
520
296
164회, 角端飛話 (1-6/계속)
찔레신
2024.06.03
606
295
한국어의 기원, 遼河문명, 그리고 한국 상고사의 과제
찔레신
2024.05.23
629
294
4月 동암강독
1
는길
2024.05.21
528
293
寂周經, 혹은 몸공부에 대하여 (1-6)
1
찔레신
2024.05.16
579
292
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유재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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