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89회 속속
90회 속속
91회 속속
9회쪽속
Ein alter Hase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Smombie
without haste, without rest
[속속-들이] 041-578-6182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영도커피] roasting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今古覺不二
入春
天安 장숙
孰人의 장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허리 숙여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휘황휘황찬란하여 더욱더욱 어두워지는 이 세속의 어느 한 모퉁이에서도
흔들리면서도 흔들리면서도 꺼지지 않는 한 점 불꽃으로 남아
길이길이 읽혀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