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 | 89회 속속 | 유주 | 2020.11.19 | 147 |
156 | 90회 속속 | 侑奏 | 2020.12.09 | 126 |
155 | 91회 속속 | 侑奏 | 2020.12.18 | 134 |
154 | 9회쪽속 | 遲麟 | 2019.05.28 | 170 |
153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165 |
152 |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 찔레신 | 2023.01.19 | 248 |
151 | Smombie | 찔레신 | 2018.10.25 | 311 |
150 | without haste, without rest | 효신 | 2021.04.14 | 188 |
149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178 |
148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198 |
147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161 |
146 | [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388 |
» |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1 | 遲麟 | 2019.04.26 | 218 |
144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희명자 | 2019.12.10 | 290 |
143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97 |
142 |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 燕泥子 | 2022.08.14 | 187 |
141 | 今古覺不二 | 찔레신 | 2023.01.21 | 187 |
140 | 入春 2 | 토우젠 | 2019.02.12 | 248 |
139 | 天安 장숙 | 형선 | 2019.07.04 | 257 |
138 | 孰人의 장소 | 형선 | 2018.12.24 | 292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허리 숙여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휘황휘황찬란하여 더욱더욱 어두워지는 이 세속의 어느 한 모퉁이에서도
흔들리면서도 흔들리면서도 꺼지지 않는 한 점 불꽃으로 남아
길이길이 읽혀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