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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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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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09.06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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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Haste, Without Wa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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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7.12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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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房 -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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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 2018.11.19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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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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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5.12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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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공사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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肖澹 | 2022.02.24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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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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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01.29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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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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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9.11.06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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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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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1.07.13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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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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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2.31 | 1515 |
248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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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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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27 | 335 |
246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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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0.12.10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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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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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04.26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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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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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1.01 |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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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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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8.11.08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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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영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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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6.07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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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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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5.25 | 217 |
240 |
쪽속(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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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2.25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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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破鱉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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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3.22 | 146 |
238 |
짧은 볕뉘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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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5 | 123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허리 숙여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휘황휘황찬란하여 더욱더욱 어두워지는 이 세속의 어느 한 모퉁이에서도
흔들리면서도 흔들리면서도 꺼지지 않는 한 점 불꽃으로 남아
길이길이 읽혀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