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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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속속67회 | 遲麟 | 2019.12.31 | 246 |
117 | 강연장 | 형선 | 2019.03.24 | 247 |
116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247 |
115 | 속속(79회) | 유주 | 2020.06.24 | 248 |
114 | 속속(66회) | 遲麟 | 2019.12.17 | 249 |
113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효신 | 2023.04.24 | 249 |
112 |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 형선 | 2019.05.28 | 250 |
111 | 속속(76회) 1 | 유주 | 2020.05.15 | 250 |
110 | 136회 속속(2022/09/03) 1 | 윤경 | 2022.09.05 | 250 |
109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近岑 | 2021.05.05 | 253 |
108 | 짜장!! 양념입니다. 1 | 孰匪娘 | 2024.03.25 | 253 |
107 |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7 | 윤경 | 2023.02.19 | 257 |
106 | 속속(78회) | 유주 | 2020.06.13 | 260 |
105 | 속속(83회) | 유주 | 2020.08.20 | 260 |
104 | 시독40회 | 遲麟 | 2020.01.17 | 261 |
103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簞彬 | 2024.05.23 | 261 |
102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262 |
101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63 |
100 | 제1회 장독포스터 1 | 遲麟 | 2019.11.15 | 263 |
99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264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허리 숙여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휘황휘황찬란하여 더욱더욱 어두워지는 이 세속의 어느 한 모퉁이에서도
흔들리면서도 흔들리면서도 꺼지지 않는 한 점 불꽃으로 남아
길이길이 읽혀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