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1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자본과 영혼.jpg


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 ?
    遲麟 2019.04.26 01:38
    선생님 책 [자본과 영혼]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허리 숙여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휘황휘황찬란하여 더욱더욱 어두워지는 이 세속의 어느 한 모퉁이에서도
    흔들리면서도 흔들리면서도 꺼지지 않는 한 점 불꽃으로 남아
    길이길이 읽혀지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 약속할 수 있는가? file 찔레신 2018.09.06 427
256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file 찔레신 2021.07.12 273
255 茶房 - 깊이 file 올리브 2018.11.19 244
254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file 燕泥子 2022.05.12 221
253 茶室 공사 중 2 1 file 肖澹 2022.02.24 1278
252 茶室 공사 중 1 file 찔레신 2022.01.29 1404
251 황톳길 file 토우젠 2019.11.06 193
250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file 는길 2021.07.13 338
249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file 지린 2021.12.31 1510
248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肖澹 2022.09.20 290
247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file 형선 2019.04.27 332
246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file 효신 2020.12.10 104
245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 file 찔레신 2022.04.26 277
244 창조 4 file 지린 2021.11.01 1330
243 차마, 깨 file 遲麟 2018.11.08 342
242 차라리 영혼은, file 형선 2019.06.07 211
241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file 효신 2023.05.25 206
240 쪽속(15회) file 遲麟 2019.12.25 379
239 쪽속<破鱉千里> file 희명자 2020.03.22 144
238 짧은 볕뉘 하나에, file 는길 2024.03.25 1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