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7회 길속글속



/



187회 속속.jpg



이번 속속에서는 <주천>을 세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틀린 줄 모르고 반복하던 동작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치성으로 해야만 합니다. 아무리 심오한 것도 다 연극이니까, 배우는 것도 연극. 

선생을 능가하는 믿음으로 배우는 게 좋아요." 

- 암기 수첩 中




KakaoTalk_20250715_192611033.jpg



"남산 아래(南下) 그동안의 삶과 무의식을 심었습니다." (187회 속속 <영원한 자기소개> 中)


우리 삶을 이루는 '반복'에 대한 대접이 공부의 핵심이라 배운 적이 있지요.

매회 속속마다 <영원한 자기소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반복 속에서 무엇을 얻고 있나요.  

어떤 '표현'을 일삼고 있는지, 

어떤 '표현'이 자신을 정화시키고 나아가게 하는지, 점점이 알아갑니다.  




"숨어 있는 진실이 정신과 더불어, 정신을 통해 드러나는 게 곧 표현이라면, 

이 표현은 제멋대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나름의 '형식'에 의해 걸러진다."

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 글항아리, 2024, 166.  












 


  1. 반복 속에서 얻고 있는 것

  2. 品粗茶 食淡饭(6), 187회 속속

  3.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거는 심정으로,

  4. 品粗茶 食淡饭(5), 186회 속속

  5. 品粗茶 食淡饭(4), 185회 속속

  6. 品粗茶 食淡饭(3), 184회 속속

  7. <장숙> 학교의 선생님께

  8.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9. 品粗茶 食淡饭(2), 183회 속속

  10. 누림의 공동체

  11. 금시암, 베란다에는 !

  12. 品粗茶 食淡饭(1), 182회 속속

  13. <나는 언니가 좋아요> 책마치 풍경(173회 속속 中)

  14. 24.11 <가을 소풍>

  15. 金翅庵, 청소

  16. <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17.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18.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9. 짜장!! 양념입니다.

  20. 짧은 볕뉘 하나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