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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깨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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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권의 책을 쓸 수 있으되 쓰지 않기로 하였다. 모든 책은 쓰다 지쳐 마무리되고, 인생은 어리석은 생각 속에서 늙어 내려앉는다. , 오직 아득한 곳으로 걸어갈 수 없다면!







  1. (34) 한국적 교양의 실패와 여자들의 공부론 *곧 출간 예정

  2. (19-3) 동무론(3판), 글항아리, 2025 *신간

  3. (33) 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 글항아리, 2024

  4. (32) 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 글항아리, 2023

  5. (31)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늘봄, 2022

  6. (30) 옆방의 부처, 글항아리, 2021

  7. (29)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 글항아리, 2020

  8. (28) 자본과 영혼, 글항아리, 2019

  9. (19-2) 동무론 2판, 최측의 농간, 2018

  10. (27) 차마, 깨칠 뻔하였다, 늘봄, 2018

  11. (26) 집중과 영혼, 글항아리, 2017

  12. (25) 당신들의 기독교, 글항아리, 2012

  13. (24) 봄날은 간다, 글항아리, 2012

  14. (23)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한겨례출판, 2011

  15. (22) 세속의 어긋남과 어긋냄의 인문학, 글항아리, 2011

  16. (21) 공부론, 샘터, 2010

  17. (20) 영화인문학, 글항아리, 2009

  18. (19) 동무론, 한겨례출판, 2008

  19. (18) 동무와 연인, 한겨례출판, 2008

  20. (17) 산책과 자본주의, 늘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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