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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권의 책을 쓸 수 있으되 쓰지 않기로 하였다. 모든 책은 쓰다 지쳐 마무리되고, 인생은 어리석은 생각 속에서 늙어 내려앉는다. 아, 오직 아득한 곳으로 걸어갈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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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권의 책을 쓸 수 있으되 쓰지 않기로 하였다. 모든 책은 쓰다 지쳐 마무리되고, 인생은 어리석은 생각 속에서 늙어 내려앉는다. 아, 오직 아득한 곳으로 걸어갈 수 없다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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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1) 공부론, 샘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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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7.17 | 30 |
8 |
(22) 세속의 어긋남과 어긋냄의 인문학, 글항아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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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7.18 | 40 |
7 |
(23)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한겨례출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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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7.21 | 36 |
6 |
(19-3) 동무론 3판 출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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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7.22 | 73 |
5 |
(24) 봄날은 간다, 글항아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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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7.28 | 29 |
4 |
(25) 당신들의 기독교, 글항아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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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7.29 | 20 |
3 |
(26) 집중과 영혼, 글항아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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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7.3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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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차마, 깨칠 뻔하였다, 늘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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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7.31 | 33 |
1 |
(19-2) 동무론 2판, 최측의 농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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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8.01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