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당신,
君問歸期未有期 (군문귀기미유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唐詩 一句一味(13) 卻話巴山夜雨時
1 
|
상인 | 2025.09.16 | 20 |
| 330 | 唐詩 一句一味(12) 黃河遠上白云間 | 상인 | 2025.09.11 | 50 |
| 329 |
唐詩 一句一味(11) 對影成三人
|
상인 | 2025.09.05 | 72 |
| 328 | 唐詩 一句一味(10) 落花時節又逢君 | 상인 | 2025.08.26 | 71 |
| 327 | 唐詩 一句一味(9) 裸袒青林中 1 | 상인 | 2025.08.21 | 114 |
| 326 |
189회 속속,발제: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를 넘어 정치의 길을 보다'
|
늑대와개의시간 | 2025.08.15 | 128 |
| 325 | 유재통신(4) 정보과잉 시대: 현상과 대안 | 유재 | 2025.08.15 | 125 |
| 324 | 唐詩 一句一味(8) 君子意如何 | 상인 | 2025.08.12 | 73 |
| 323 |
나는 동무들을 "시간처럼" 대접한다 *출판사 제공 <동무론> 책소개
|
장숙藏孰 | 2025.08.10 | 120 |
| 322 | 唐詩 一句一味(7) 江淸月近人 | 상인 | 2025.08.07 | 75 |
| 321 | 唐詩 一句一味(6) 星垂平野闊 | 상인 | 2025.08.01 | 92 |
| 320 | 바로잡고 보태고 2 : ホルクハイマー, アドルノ | 상인 | 2025.07.29 | 57 |
| 319 | 唐詩 一句一味(5) 獨釣寒江雪 1 | 상인 | 2025.07.24 | 124 |
| 318 | 唐詩 一句一味(4) 坐看雲起時 | 상인 | 2025.07.17 | 102 |
| 317 |
김애란 읽기(1) 어떻게 하면 돼요?
|
는길 | 2025.07.14 | 153 |
| 316 | 바로잡고 보태고 : 1. ヴァルター・ベンヤミン | 상인 | 2025.07.13 | 84 |
| 315 | 바로잡고 보태고 - 시작하며 | 상인 | 2025.07.13 | 76 |
| 314 | 唐詩 一句一味(3) 但聞人語響 | 상인 | 2025.07.10 | 95 |
| 313 | 唐詩 一句一味(2) 只在此山中 5 | 상인 | 2025.07.04 | 268 |
| 312 | 唐詩 一句一味(1) 1 | 상인 | 2025.06.30 | 172 |
唐詩 一句一味(12) 黃河遠上白云間
"보고싶은 상인,
미륵사지 떠나오던 날, 급우에 고망 없이 내달리던 당신을 좇아 하염없이 이름을 불렀죠.
오늘 밤 이곳 동백에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요. 함양지 못물도 따라 불어나겠죠.
언제일까요, 당신의 연주 밤 지새워 음미하던 그 날을 담소하며,
동백에 밤비 내리는 오늘을 옛날이라 할 그 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