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당신,
君問歸期未有期 (군문귀기미유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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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唐詩 一句一味(6) 星垂平野闊 | 상인 | 2025.08.01 | 92 |
| 10 | 唐詩 一句一味(7) 江淸月近人 | 상인 | 2025.08.07 | 75 |
| 9 |
나는 동무들을 "시간처럼" 대접한다 *출판사 제공 <동무론>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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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8.10 | 120 |
| 8 | 唐詩 一句一味(8) 君子意如何 | 상인 | 2025.08.12 | 73 |
| 7 | 유재통신(4) 정보과잉 시대: 현상과 대안 | 유재 | 2025.08.15 | 125 |
| 6 |
189회 속속,발제: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를 넘어 정치의 길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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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개의시간 | 2025.08.15 | 128 |
| 5 | 唐詩 一句一味(9) 裸袒青林中 1 | 상인 | 2025.08.21 | 114 |
| 4 | 唐詩 一句一味(10) 落花時節又逢君 | 상인 | 2025.08.26 | 71 |
| 3 |
唐詩 一句一味(11) 對影成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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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 2025.09.05 | 72 |
| 2 | 唐詩 一句一味(12) 黃河遠上白云間 | 상인 | 2025.09.1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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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 一句一味(13) 卻話巴山夜雨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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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 2025.09.16 | 19 |
唐詩 一句一味(12) 黃河遠上白云間
"보고싶은 상인,
미륵사지 떠나오던 날, 급우에 고망 없이 내달리던 당신을 좇아 하염없이 이름을 불렀죠.
오늘 밤 이곳 동백에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요. 함양지 못물도 따라 불어나겠죠.
언제일까요, 당신의 연주 밤 지새워 음미하던 그 날을 담소하며,
동백에 밤비 내리는 오늘을 옛날이라 할 그 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