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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의 팽주 여일과 숙인수* 씨가 강연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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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도 강연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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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의 숙장 는길과 숙인미* 씨가 강연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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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이는데 어찌(焉) 시장(市)이 열리지 않겠는가?"

상인은 언시(焉市)를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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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완이 강연장을 위해 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좋아서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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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 시작되기 전, 

세 분 모습이 너무 좋아서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 


"젊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현자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런 문장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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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시작 직전에 모임 사람들이 적경을 하고 있습니다. 

적경은 낮은 중심의 공부를 위한 방편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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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강연 중에, 

"내게 많은 책이 왔고, 아직 보내지 않은 책이 있는데, 

헤겔을 가장 오래 읽고 있으나, 그중 안 보내는 사람이 왔슨이다,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보내지 않는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며 헤겔과 왓슨을 읽기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번 행사의 사진 담당이었는데, 

멀리서나마 강연하시는 선생님을 사진에 담으려고 할 때 약간 이상하고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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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자신의 삶과 죽음을 통과하면서도 스스로 순(順)하고 녕(寧)한 자리에 이르게 될 때,

숱한 타자들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자신의 희망으로 되돌아와서 지난 절망들과 화해할 수 있을 때, 

조각난 지혜들을 (20세기 초반의 두망강 뗏목처럼) 얼기설기 엮어서라도 저편으로 향해 나아가며 

인간의 정신과 우주의 아득함을 불이(不二)의 총체적 직관 속에서 이해하고 수긍할 때, 

늘 앞서기를 좋아하는 재바른 에고를 누르고 

뒤처지는 묵은 정신의 덕(德)을 촉망하면서 

제 자신의 마음 전체를 통합해가는 노력의 도정에서 부사처럼 얻는 자득이 있을 때, 

그것은 어쩌면 자신의 삶의 경험 전체를 의미있게 구제하는 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강연원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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