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늘이 어찌 이다지도 어질지 못하시는가! 내가 죽고 네가 사는 것이 떳떳한 이치이거늘, 네가 죽고 내가 살았으니 어찌 이처럼 이치에 어긋났단 말인가!
天何不仁之甚!我死汝生,理之所常。汝死我生,何乖理之甚!
- 李舜臣, 亂中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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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 未堂, 푸르른 날
(1)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에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빈다.
事來心始現
事去心隨空
- 洪自誠, 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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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think of an elephant!”
(‘코끼리야, 제발 좀 사라져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