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2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 ?
    찔레신 2019.07.18 13:41

    감동적! 서율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나를 경계하던 그 표정에 씌인 말들. '집으로 뛰어야 해, 어서 !'


  1.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2.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3.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4. 속속(70회)

  5.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6.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7.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8.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9.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10. 2019년 7월20일, 晦明齋

  11. <장숙>_茶房

  12. 語默動靜

  13. 藏孰江(1)

  14. Smombie

  15. 아득한 곳을 향해

  16. '오해여 영원하라'

  17. 칠판 칠 작업 (2022/09/19)

  18. 孰人의 장소

  19.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20.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