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속속(70회)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2019년 7월20일, 晦明齋
<장숙>_茶房
語默動靜
藏孰江(1)
Smombie
아득한 곳을 향해
'오해여 영원하라'
칠판 칠 작업 (2022/09/19)
孰人의 장소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감동적! 서율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나를 경계하던 그 표정에 씌인 말들. '집으로 뛰어야 해, 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