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7월 13일, 55회 속속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2019년 7월20일, 晦明齋
(7월 27일) 56회 속속
牙山 인문지리 탐방
2019 여름 장숙행
20190809, 세종시 강연(1)
57회 속속
어떤 실험, 혹은 실천
(9월6일) 제2차 세종시 강연
(9월7일) 59회 속속
60회 속속(9월21일)
10월 9일, 팽주 토우젠이 주관한 [레몬-청]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2019 "秋而孰同步"
63회 속속
황톳길
제1회 장독포스터
64회 속속
牙山市 權谷洞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감동적! 서율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나를 경계하던 그 표정에 씌인 말들. '집으로 뛰어야 해, 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