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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58), 2019824()

 

-장숙행에서 다룬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앤소니 기든스)에 관한 토의의 성과를 나누고 있습니다. 58회에도 남은 부분을 발제를 통해 공유합니다. 지난 번처럼 역시 5분 안팎으로 발제문/적바림 등을 이용해서 발표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

-세번째 교재인 <성욕에 관한 3편의 에세이>(프로이트)에서는 우선 (‘가족 로맨스를 제외하고) ‘어린아이의 성교육’(151~164)부터 순서대로 발제를 진행합니다. 숙장은 사랑의 영역에서 일어나는...’까지 총5장의 발제를 분배, 준비시키기 바랍니다.

-오후 12~1시 사이에 예정된 한문소설(<錦溪筆談>) 강독은 이후 <쪽속>으로 옮겨서 진행합니다. 대신 <논어>(<장숙행> 중에 읽지 못한 부분)를 통독한 후 이어서 사서(四書)와 소학(小學) 등을 읽어나갑니다. 교재는 따로 공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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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遲麟 2019.08.13 19:13

    토우젠 글고운 진진 오ㅅㅇ 현소자 경이 회옥 지린 박ㅇㅅ 연니자 시란 형선 jjj 해완 김ㅂㄹ 허실  이ㅇㅇ   고ㅈㅅ(청강), 18명( 숙인 17명과 청강1명)이 신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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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초 2019.08.31 16:14
    '몸이 좋은 사람'이란 일상에서의 사소한 작은 동작, 손내밈으로 주위에 응한다.한걸음도 아닌 반걸음을 가되 쉬지 않고 가는 사람이다.내 마음을 봐달라고 하는 변명을 하지 않고, 질투와 시기의 원념,마음의 변개를 누르고 마침내 고목나무와 같아지는 사람이다.(선생님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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