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ouldn't abandon ship in a storm just because you couldn't control the winds." (Thomas More,<Utopia>)
인문학 공부의 자리는,
배와 폭풍의 사이, 에, 인간을 돌아보는 형식 속에 있다. (k님 여는 강의 中)
(2018년 8월1~4일, 柗月堂)
다시, 곧 풍랑을 만나게 될 '그 배'에 오른 나는, 당신은, 우리는,
누구(孰)였는가, 누구 일 수 있을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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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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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09.12 | 1053 |
| 8 | 3-1 1 | 찔레신 | 2019.01.05 | 930 |
| 7 | 2019년 여름 <藏孰行> 교재 1 | 찔레신 | 2019.07.17 | 1055 |
| 6 | 2020년 여름 장숙행/ <居하기에 窮하지 않고, 動하기에 전주름이 없다> (1-4) 11 | 찔레신 | 2020.07.21 | 2316 |
| 5 |
<詩와 息>, 2021년 여름 장숙행, 2021/08/2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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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8.11 | 564 |
| 4 | 2022년 겨울 장숙행 <自得의 길없는 길> 1 | 燕泥子 | 2022.02.03 | 620 |
| 3 |
22년 여름 장숙행, '적은, 작은, 낮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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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7.29 | 626 |
| 2 |
2023년 겨울 장숙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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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3.02.05 | 484 |
| 1 | 2024년 여름 장숙행 | 孰匪娘 | 2024.08.18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