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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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
踏筆不二(13) 牧丹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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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5.12 | 107 |
| 275 | 149회 속속 연강글-모든 사진이 '푼크툼'이 되는 순간 | 윤경 | 2023.03.18 | 107 |
| 274 | 行知(5) 비평에 의지하여 | 희명자 | 2020.06.05 | 108 |
| 273 | 踏筆不二(25) 謫下人間 | 지린 | 2020.11.27 | 108 |
| 272 | 장독후기(24회) 2023/4/23 | 簞彬 | 2023.05.02 | 108 |
| 271 | 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 유재 | 2024.04.26 | 108 |
| 270 | 산책_ 외출 2 | 허실 | 2020.05.18 | 110 |
| 269 |
踏筆不二(9)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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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3.03 | 111 |
| 268 | 踏筆不二(21) 自將巾袂映溪行 | 지린 | 2020.10.12 | 111 |
| 267 | 踏筆不二(20) 詠菊 | 지린 | 2020.09.28 | 112 |
| 266 |
[一簣爲山(19)-서간문해설]與李儀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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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11.28 | 112 |
| 265 |
行知(9) <속속, 2017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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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7.31 | 114 |
| 264 | 踏筆不二(18) 一句 | 지린 | 2020.09.11 | 114 |
| 263 | 길속글속 152회 연강(硏講) --- 일상의 단상들 | 懷玉 | 2023.04.25 | 114 |
| 262 | 장면과 장면 사이의 개입 | 현소자 | 2020.10.30 | 115 |
| 261 |
踏筆不二(16) 耿耿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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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6.24 | 117 |
| 260 |
서율이의 '여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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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7.15 | 117 |
| 259 |
踏筆不二(15) 曉乃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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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6.11 | 118 |
| 258 | 踏筆不二(26) 林末茶烟起 | 지린 | 2020.12.10 | 118 |
| 257 |
횡단보도를 마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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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2.03.26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