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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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
踏筆不二(8) 蓮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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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2.19 | 191 |
| 234 |
<틈셋학교>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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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2.21 | 294 |
| 233 | (속속) 연극성(Theatricality)과 진정성(Authenticity) | 榛榗 | 2020.02.26 | 791 |
| 232 |
踏筆不二(9)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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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3.03 | 111 |
| 231 | How the Coronavirus Can and Cannot Spread/ <New York Times> 1 | 찔레신 | 2020.03.06 | 11814 |
| 230 |
전통, 그 비워진 중심_'세 그루 집'(김재경) 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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榛榗 | 2020.03.11 | 566 |
| 229 |
踏筆不二(10) 破鱉千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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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3.22 | 159 |
| 228 |
踏筆不二(11) 米色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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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4.01 | 135 |
| 227 | (희명자 연재) 行知(1) 듣기의 수행성 1 | 희명자 | 2020.04.10 | 209 |
| 226 |
踏筆不二(12) 聖人의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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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4.15 | 98 |
| 225 |
제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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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20.04.18 | 156 |
| 224 | 비 오는 월요일의 단상 2 | 해완 | 2020.04.20 | 190 |
| 223 |
行知(2) '순서'와 '절차'라는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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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4.24 | 234 |
| 222 | わたしは燕泥子です 1 | 찔레신 | 2020.04.28 | 212 |
| 221 | 녹색당 생각 | 토우젠 | 2020.05.06 | 122 |
| 220 |
The truth about my refrigerator, Kimchi/ Carla Lalli Musi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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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5.07 | 36030 |
| 219 |
行知(3) 서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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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08 | 223 |
| 218 |
踏筆不二(13) 牧丹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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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5.12 | 107 |
| 217 | 진료실에서의 어떤 기억 2 | 해완 | 2020.05.12 | 145 |
| 216 |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2 | 토우젠 | 2020.05.15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