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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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 <조선, 1894 여름> 의제 | 지린 | 2020.07.30 | 55 |
| 294 | “조선, 1894 여름” 의제 | 冠赫 | 2020.07.30 | 65 |
| 293 |
[一簣爲山(20)-서간문해설]與吳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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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3.02.06 | 67 |
| 292 | 82회 속속을 준비하는 의제, | 희명자 | 2020.07.30 | 69 |
| 291 | 161회 속속 낭영과 NDSL사이] 짧은 베트남 여행기 -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 유재 | 2024.04.12 | 79 |
| 290 |
吾問(4) 거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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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以(경이) | 2020.10.02 | 83 |
| 289 |
[一簣爲山(21)-서간문해설]答琴聞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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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3.04.18 | 84 |
| 288 |
4月 동암강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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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5.21 | 89 |
| 287 | 글속길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는길 | 2023.02.18 | 92 |
| 286 | 茶房淡素 (차방담소)-4 | 효신 | 2020.10.18 | 93 |
| 285 |
踏筆不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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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1.05 | 95 |
| 284 | 장독후기(23회) 2023/4/9 | 簞彬 | 2023.04.22 | 95 |
| 283 | 始乎爲士終乎爲聖人 | 희명자 | 2020.09.19 | 96 |
| 282 |
149회 속속(2023/03/18)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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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3.04.13 | 96 |
| 281 | 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 유재 | 2024.04.26 | 96 |
| 280 |
踏筆不二(12) 聖人의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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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4.15 | 97 |
| 279 | 學於先學2-1_ 공자와 공자를 배운다는 것(서론) | 肖澹 | 2020.09.11 | 99 |
| 278 | 茶房淡素 (차방담소)-3 | 효신 | 2020.10.04 | 99 |
| 277 | 踏筆不二(24) 다시, 달 | 지린 | 2020.11.09 | 100 |
| 276 |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을 할 수 있었다면, | 肖澹 | 2023.02.17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