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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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녹색당 생각 | 토우젠 | 2020.05.06 | 122 |
| 74 | わたしは燕泥子です 1 | 찔레신 | 2020.04.28 | 212 |
| 73 |
行知(2) '순서'와 '절차'라는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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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4.24 | 234 |
| 72 | 비 오는 월요일의 단상 2 | 해완 | 2020.04.20 | 190 |
| 71 |
제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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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20.04.18 | 156 |
| 70 |
踏筆不二(12) 聖人의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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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4.15 | 98 |
| 69 | (희명자 연재) 行知(1) 듣기의 수행성 1 | 희명자 | 2020.04.10 | 209 |
| 68 |
踏筆不二(11) 米色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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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4.01 | 135 |
| 67 |
踏筆不二(10) 破鱉千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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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3.22 | 159 |
| 66 |
전통, 그 비워진 중심_'세 그루 집'(김재경) 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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榛榗 | 2020.03.11 | 566 |
| 65 | How the Coronavirus Can and Cannot Spread/ <New York Times> 1 | 찔레신 | 2020.03.06 | 11815 |
| 64 |
踏筆不二(9)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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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3.03 | 111 |
| 63 | (속속) 연극성(Theatricality)과 진정성(Authenticity) | 榛榗 | 2020.02.26 | 791 |
| 62 |
<틈셋학교>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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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2.21 | 294 |
| 61 |
踏筆不二(8) 蓮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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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2.19 | 191 |
| 60 |
9살 서율이의 10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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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2.09 | 232 |
| 59 |
踏筆不二(7) 메타포에 능한 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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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2.07 | 204 |
| 58 |
Man's Explosive Anger Causes Concern For Easygoing Fiance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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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1.16 | 21497 |
| 57 | 스승과 제자들 | 億實 | 2020.01.16 | 200 |
| 56 | 虛室'' essay_5. 성, 사랑, 인간을 공부하며 느꼈던 소회(송년회 별강) | 허실 | 2020.01.15 | 1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