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he only true wisdom is in knowing you know nothing.” 

(당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혜다)

“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 ὁ ... ἀνεξέταστος βίος οὐ βιωτὸς ἀνθρώπῳ)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

“I cannot teach anybody anything. I can only make them think”   
 (나는 남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는 없다. 다만 사유하게 할 수 있을 뿐이다) 

“There is only one good, knowledge, and one evil, ignorance.”   
 (유일한 선은 지식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다) 
“Wonder is the beginning of wisdom.”  
(경이감은 지혜의 시작이다)
“Strong minds discuss ideas, average minds discuss events, weak minds discuss people.”  
(강한 정신은 개념/이념을 토의하고, 보통의 정신은 사건을, 그리고 약한 정신은 사람에 대해서 떠든다)
“Education is the kindling of a flame, not the filling of a vessel.”  
(교육은 불을 켜는 일이지 그릇 속에 무엇을 채우는 게 아니다)
“By all means marry; if you get a good wife, you’ll become happy; if you get a bad one, you’ll become a philosopher.”  
(아무튼 결혼을 해라. 좋은 아내를 얻게 되면 행복해질 것이고, 악처를 구하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
“Be slow to fall into friendship, but when you are in, continue firm and constant.”  
(성급히 우정을 맺지 않도록 하라. 하지만 동무관계를 맺게 되면 견결하고자 애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31
105 Ersnt Cassirer(1874~1945) (1-5) file 찔레신 2021.10.19 421
104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13
103 라디오극(2): '두 노인과 한 젊은이' (1-30) 1 찔레신 2020.02.20 407
102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 (1-11) 2 찔레신 2021.07.27 396
101 Rudolf Otto(1869~1937) (1-7) file 찔레신 2021.10.06 395
100 茶山의 글 (1-15) 찔레신 2020.11.10 384
99 <사치와 자본주의> (1-7) 1 찔레신 2021.03.30 375
98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1 file 찔레신 2024.01.08 374
97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2
96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1 찔레신 2019.12.30 360
95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56
94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50
93 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1 file 찔레신 2020.02.05 348
92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찔레신 2020.03.17 341
91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file 찔레신 2020.02.28 336
90 <유한계급론> (1-10) 1 찔레신 2021.04.21 334
89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찔레신 2019.10.21 329
88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7
87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