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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00:29

語默動靜

조회 수 31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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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jpg 


비평이 생활과 일치하는 '비평의 숲'이라는 이념은 

어쩌면 '語默動靜(어묵동정)'이 곧 禪(선)이라고 했던

수행자들의 세상을 떠올릴 수도 있다. 


(<비평의 숲과 동무 공동체>, 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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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선 2018.09.19 11:33
    茶房의 아침,인가요? 洗茶하는 아침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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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우젠 2018.09.19 12:39

    네, 9월 2일 아침이에요. 

    초가을 아침 볕이 먼저 일어나 茶房을 닦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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