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담아 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곳이라야만 담기는 말이 있다
그들을 통과해야만 내게 오는 말이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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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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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4.05.23 | 63 |
| 256 |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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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04.16 | 134 |
| 255 | 짜장!! 양념입니다. 1 | 孰匪娘 | 2024.03.25 | 152 |
| 254 |
짧은 볕뉘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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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5 | 114 |
| 253 |
3月 동암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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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0 | 117 |
| 252 |
'속속'과 '속속' 사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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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04 | 164 |
| 251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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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6.11 | 488 |
| 250 |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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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6.03 | 268 |
| 249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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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5.25 | 206 |
| 248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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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3.04.25 | 149 |
| 247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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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24 | 211 |
| 246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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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4.13 | 316 |
| 245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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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3.04.08 | 186 |
| 244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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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06 | 194 |
| 243 |
Ein alter Has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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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3.27 | 159 |
| 242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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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3.21 | 151 |
| 241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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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20 | 270 |
| 240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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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82 |
| 239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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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87 |
| 238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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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