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을 나누었습니다.
-글쓰기를 위한 여행과 여행을 위한 글쓰기
-아이와 함께하게 된 낭독 일리아스
-일리아스를 마치고 책거리로 주제토론(대화)시간 갖기
(이제 막 수능을 마친 두 자녀가 함께하는 / 「공부론」의 명제를 중심으로 한)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3권 파트로클로스를 위한 장례 경기를 낭독하였습니다.
- 하나의 부각된 캐릭터가 드러나지 않음에 대한
- 아킬레우스와 파트로클로스의 관계에 대한 발칙한? 상상
- 장례와 장례경기로 전리품을 나눠주는 것에 대하여
후담을 나누었습니다.
*다음주 일리아스를 마치고 오뒷세이아를 이어 낭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