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2.31 12:02

속속67회

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3.jpg




智圓而行方이라고 하였습니다만, 거기에 더하여 行方은, 방향을 내고 나서는 인간의 행위는, 단 하나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智圓而行方의 행방이라면, 우리는 마침내 그 행위를 딛고, 시야를 얻어, 균열을 일으키는 증상을 돌아볼 수 있겠습니다. 


*




  1. 속속(73회)

  2. <속속>식사 준비 조,

  3. 쪽속<破鱉千里>

  4. 속속(70회)

  5. 관계사공부

  6. [영도커피] roasting

  7. 겨울 장숙행

  8. 時독(41회)

  9. 시독40회

  10. 속속68회

  11. 藏孰송년회

  12. 속속67회

  13. 쪽속(15회)

  14. 속속(66회)

  15. 시독밥상

  16.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7. 속속(65회)

  18.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9. 14회 쪽속

  20.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