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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圓而行方이라고 하였습니다만, 거기에 더하여 行方은, 방향을 내고 나서는 인간의 행위는, 단 하나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智圓而行方의 행방이라면, 우리는 마침내 그 행위를 딛고, 시야를 얻어, 균열을 일으키는 증상을 돌아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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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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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without haste, without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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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1.04.14 | 187 |
| 156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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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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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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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23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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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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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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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회 속속(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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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11.14 | 190 |
| 152 |
被褐懷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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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11 | 192 |
| 151 |
입식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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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03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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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의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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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17 | 193 |
| 149 |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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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9.11.06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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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50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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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자 | 2019.05.07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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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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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06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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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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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2.18 | 195 |
| 145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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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12 | 195 |
| 144 |
'일꾼들의 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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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06 | 196 |
| 143 |
봄맞이 대청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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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1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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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7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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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5.01 | 198 |
| 140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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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25 | 198 |
| 139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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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2.24 | 198 |
| 138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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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岑 | 2021.04.18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