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59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쪽속>(16), 20201월 18()

 

1교시/ 3~5/ 영어강독/ <On the Move>(Oliver Sacks)

           (61쪽 세번째 문단 'When, in 1951...'부터 이어집니다)


2교시/ 6시 30분~9시/ 漢文小說(<錦溪筆談>

           227쪽 한문원본(94장) 맨 처음부터진행합니다.


    

  

**115(수) 정오까지 댓글로 신청(부분신청 포함)을 받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시읽기 (75회) (1-4) 1 지린 2020.04.16 181
263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찔레신 2020.04.28 235
262 <西方에서 온 賢者> 2 file 찔레신 2020.04.28 457
261 시읽기(76회)(1-5) 지린 2020.05.02 236
260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file 지린 2020.05.05 313
259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찔레신 2020.05.10 225
258 <현장법사> 3 file 찔레신 2020.05.10 302
257 시읽기(77회) (1-5) 지린 2020.05.15 207
256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찔레신 2020.05.26 246
255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file 찔레신 2020.05.27 204
254 시읽기(78회) (1-5) 지린 2020.05.27 219
253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file 찔레신 2020.06.03 550
252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찔레신 2020.06.09 300
251 시읽기(79회) (1-5) 지린 2020.06.11 330
250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찔레신 2020.06.23 696
249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file 지린 2020.06.23 294
248 시읽기(80회) (1-5) 1 지린 2020.06.24 220
247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찔레신 2020.07.07 400
246 시읽기(81회) (1-4) 1 지린 2020.07.07 263
245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file 지린 2020.07.08 56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