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와 내통할 때
내 몸의 물관과 체관을 오르는 게 있지
(<내게는 느티나무가 있다 2>부분, 권혁웅의 詩)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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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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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20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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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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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3.21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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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alter 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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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3.27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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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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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0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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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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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3.04.08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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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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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4.13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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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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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24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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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16) 15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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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3.04.25 | 145 |
| 8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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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5.25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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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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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6.03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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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상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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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6.11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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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과 '속속'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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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04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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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동암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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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0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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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볕뉘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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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5 | 102 |
| 2 | 짜장!! 양념입니다. 1 | 孰匪娘 | 2024.03.25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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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속속_ 去華存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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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04.16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