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14회 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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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1.28 | 473 |
| 203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희명자 | 2019.12.01 | 565 |
| 202 |
속속(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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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2.03 | 449 |
| 201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희명자 | 2019.12.10 | 506 |
| 200 |
시독밥상
|
희명자 | 2019.12.16 | 498 |
| 199 |
속속(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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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2.17 | 471 |
| 198 |
쪽속(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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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2.25 | 661 |
| 197 |
속속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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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2.31 | 472 |
| 196 |
藏孰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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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1.03 | 565 |
| 195 |
속속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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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1.14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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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독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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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1.17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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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독(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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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1.21 | 535 |
| 192 |
겨울 장숙행
2 |
유주 | 2020.02.04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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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610 |
| 190 |
관계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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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2.12 | 609 |
| 189 |
속속(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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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2.27 | 617 |
| 188 |
쪽속<破鱉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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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3.22 | 388 |
| 187 |
<속속>식사 준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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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 | 2020.03.25 | 506 |
| 186 |
속속(73회)
1 |
유주 | 2020.04.08 | 412 |
| 185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467 |
겨우내 월봉산 나무가 뱉어낸 숨을 불어넣어
회명재를 덮인다네
희명자는 방실방실 웃는다네
씩씩한 콩알들이 고소하게 반긴다네
영도, 희명자! 안녕! 안녕, 안녕 안녀엉~~^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