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는 설명이 아니라 긴 생활 양식을 통해서만 풀려요.
신뢰와 진심이 담긴 생활 속에서 오해가 퇴거하는 것!"
(2018.10.7 時讀, K님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속속(70회)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2019년 7월20일, 晦明齋
語默動靜
<장숙>_茶房
藏孰江(1)
Smombie
아득한 곳을 향해
'오해여 영원하라'
칠판 칠 작업 (2022/09/19)
孰人의 장소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