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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8Mar
    by 懷玉
    2022/03/18 by 懷玉
    Views 146 

    124회 별강 존재에서 느낌으로 ,그리고 앎(지식)으로

  2. 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3. 무지와 미지

  4. 147회 속속(2023.02.25.) 후기

  5. No Image 16Oct
    by 올리브
    2020/10/16 by 올리브
    Views 148 

    말로 얻은 길. '몸이 좋은 사람'

  6. No Image 16Apr
    by 실가온
    2021/04/16 by 실가온
    Views 148 

    빛나는 오늘

  7. No Image 09Dec
    by 零度
    2022/12/09 by 零度
    Views 148 

    별강 아름다움에 관하여

  8. 150회 속속(2023/04/01) 후기_“저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

  9. 踏筆不二(22) 빛

  10. [一簣爲山(06)-서간문해설]與盧玊溪

  11. No Image 22Feb
    by 찔레신
    2023/02/22 by 찔레신
    Views 151 

    서평, <적은 생활...>/ '소나기'

  12. No Image 22May
    by 희명자
    2020/05/22 by 희명자
    Views 153 

    行知(4) 여성

  13. 行知(13) 말로 짓는 집

  14. 茶房淡素 (차방담소)-7

  15. No Image 15Apr
    by 는길
    2023/04/15 by 는길
    Views 153 

    왜 소개하지 않았을까? (속속 151회 연강글)

  16. 다시 기억하며

  17. No Image 03Feb
    by 해완
    2022/02/03 by 해완
    Views 154 

    어느 잃어버린 장소의 복원

  18. 122회 별강 < 마음은 바뀐다>

  19. No Image 30Dec
    by 실가온
    2022/12/30 by 실가온
    Views 155 

    금요일 아침, 알면서 모른 체 하기에 대한 단상

  20. 장독후기 (20회), 2023/2/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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